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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ガティブリーフ

마리몬드의 의미

M A R I P O S A

나비를 의미 하는 라틴어 "마리포사"

A L M O N D

새로운 생명과 부활의 메시지를 나타내는 그림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마리몬드라는 이름은 Mariposa와 Almond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비가 머무르면 꽃이 열리고 그 꽃에서 새로운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꽃의 이야기를 널리 전하는 나비처럼 존중을 계속 이야기하는 브랜드가 됩니다.

Stand for Human Rights

Marymond는 성폭력에 반대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출발은 일본군의 '위안부'가 된 여성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녀들은 전쟁이라는 폭력 속에서 더욱 성폭력을 계속 받고, 전후에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 왔습니다만, 귀를 기울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겨우, 굳게 닫은 입을 열고 서서히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인권운동가로 변화해 갔습니다.


그 모습을 제품에 담아 기억하는 것으로, 전쟁과 성폭력이 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리몬드 재팬의 걸음

마리몬드는 2013년 한국 젊은이들이 일어났습니다. 「위안부」로 된 여성들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배우고, 그녀들을 상징하는 꽃을 선택해, 그 꽃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을 판매. 그 이익을 「위안부」문제의 교육이나 지원에 기부해 나가는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되는 브랜드로서 성장했습니다. 또, 그 활동은 「위안부」문제에 그치지 않고, 아동 학대의 피해자 지원, 성폭력 피해자 지원으로 확대해, 폭력이 없는,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기업으로서 행보를 진행했지만, 2021년 11월에 활동을 휴지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쉬, 인권과 평화를 지키려는 운동에 대한 백래쉬가 한국 마리몬드 활동 중단의 배경에 있었다.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임해 온 단체에의 불합리한 공격이나, 미디어에 의한 비방 중상에도 관계자는 괴롭혀 마리몬드를 계속할 수 없게 될 정도의 힘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리몬드 재팬은 2018년부터 한국 마리몬드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었지만, 한국 마리몬드 휴업 후 제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피해를 극복하고 평화를 위해 인권을 위해 일어난 일본군 '위안부' 서바이버들을 기억함으로써 지금도 우리 몸 둘레에 있는 성폭력·성착취를 없애려고 하는 마리몬드의 정신을 이어 평화와 인권을 일본에서 발신해 갑니다.

I M A R Y M O N D Y O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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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기금

プラントボックス

​우리의 힘으로 희망의 말을 키우자

희망씨앗은 한일 청년들의 교류와 기억 계승 사업을 통해 차세대
희망을 키우려는 시도입니다.

​ 한국에서 2016년 6월 9일에 설립된 '정의기억재단' 모금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시민이 주체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 문제

2015년 한일 합의로 끝난 문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일본에서는, 젊은이나 시민의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특히 젊은이의 한일 합의 비판이 강해, 지금 젊은이가 운동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대로는 한일 시민간의 도랑은 깊어질 뿐입니다. 그 중에서도 젊은이들의 의식 갭이 퍼지는 것은 한일의 미래에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일본 젊은이들이 먼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실을 배우고 한국 젊은이들이 한일 합의에 화를 내는 이유를 아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한일의 역사에 관한 교육이나 정보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단지 마음을 아파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아는 기회, 배우는 기회, 교류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

일반 사단 법인 「희망의 기금」은, 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해 갑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터디 투어, 「위안부」문제와 운동을 배우기 위한 유학 지원, 젊은이에 의한 「위안부」문제 관련 기획에의 조성 등을 행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함께 배우고 말하고 '끝내기'가 아니라 '기억·계승'함으로써 두 번 같은 피해자를 낳지 않도록 '희망의 말이야' 뿌린다.

성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대처에의 이해, 지원, 협력을 부탁합니다.

 

희망의 기금

대표이사 료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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