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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기금

プラントボックス

​우리의 힘으로 희망의 말을 키우자

기보씨앗은 한일 젊은이들의 교류와 기억 계승 사업을 통해 차세대 희망을 키우는 시도입니다.
한국에서 2016년 6월 9일 설립된 '정의기억재단' 모금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 문제

2015년 한일 합의로 끝난 문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일본에서는, 청년들이나 다른 시민의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특히 청년들의 한일 합의 비판이 강해, 지금 청년이 운동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대로는 한일 시민간의 도랑은 깊어질 뿐입니다. 그 중에서도 젊은이들의 의식 갭이 퍼지는 것은 한일의 미래에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일본 청년들이 먼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실을 배우고 한국 젊은이들이 한일 합의에 화를 내는 이유를 아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한일의 역사에 관한 교육이나 정보가 불충분 하기 때문에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단지 마음을 아파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아는 기회, 배우는 기회, 교류할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일반 사단 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은, 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해 갑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터디 투어, 「위안부」문제와 운동을 배우기 위한 유학 지원, 젊은이에 의한 「위안부」문제 관련 기획에의 조성 등을 행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함께 배우고 말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억 하고 계승함으로써

두 번 같은 피해자를 낳지 않도록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

성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대처에의 이해, 지원, 협력을 부탁합니다.

 

  희망의 기금

대표이사 양징자 (梁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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